블루투스 마우스 로지텍 v470

노트북을 쓰다보니 마우스가 필요했습니다. 아무래도 터치패드도 전에 비해 상당히 작아지다보니 작업하는데 불편하더군요.
포인터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마우스보다는 못한 법
큰맘먹고 블루투스 마우스를 질렀습니다.

왜 하필 블루투스 마우스냐....
무선마우스들은 보통 리시버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다보니 리시버의 분실위험도 있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따로 리시버가 필요없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기로 마음먹은겁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 두근두근 기다리다가 물건을 수령!

마우스에 배터리를 넣고 스위치 on! Connect!
반응이 없따!
거의 2시간동안 생쇼를 했습니다. 블루투스장비는 처음만지다보니 설정을 어떻게 잡아야하는지도 모르고 분명 인식된 것 같은데 동작은 안하고.....
알고보니 노트북에 설치된 블루투스 관리자가 버전이 낮아 제대로 동작하지 않은 것이였습니다.
....
....
그런게 어딨어!
후우.... 뭐 결국은 블루투스 관리자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했더니 모든게 잘 되었다였습니다.
=ㅅ=
감도도 좋고 중간에 튀는 현상도 없고, 아... 마우스를 잠시 사용하지 않다가 사용하면 살짝 튀더군요. 그건 마우스가 전력을 아끼기위해 잠시 휴면모드에 들어가서 그런 것이니 용서가 되더군요. 살짝 튀는 것 같지만 제가 원하는데로 움직여주더군요. (그럼 OK...  뭘 더 바래?)
그럼 마우스를 좀 더 혹사하러 총총

by SgtA | 2007/12/08 08:31 | 질러라!!!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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