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달리다.

2008년 6월 6일 주행경로
GPS_2008-06-06.zip (GPX XML - 구글어스용 경로파일)


2008년 6월 7일 주행경로
GPS_2008-06-07.zip (GPX XML - 구글어스용 경로파일)

빡시게 달렸습니다.

대구에서 포항, 동해안을 타고 속초에서 1박

통일전망대 관리소에서 바이크로는 통일전망대 입장불가라고 하길래 바로 서울행

친구집에서 1박

그 친구한테 바이크 빌려주고, KTX로 대구내려왔습니다.


후우...

결론은 여행경비의 1/3은 먹는걸로 나갔고, 1/3은 기름값으로 나갔습니다. 나머지 1/3은?

당연히 KTX비용이죠. =ㅅ=


추신. 총주행거리가 기억으로만 적는건데 180km(1.2만 주유) + 190km(1.4만 주유) + 180km(1.2만 주유) + 220km(1.5만 주유)인듯...

by 병장A | 2008/06/08 20:47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2)

까칠해진 병장A씨

요즘 온라인이라던지 오프라인이라던지 어느쪽이던 까칠해졌음

후우....

난 둥글둥글해지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by 병장A | 2008/06/05 23:58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2)

요즘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

Hitman:Blood Money를 플레이하고 있다.

왜 플레이하고 싶어졌는가에 대해선 답하기 힘들다.

국정원애들은 만나기 싫다.

by 병장A | 2008/06/03 22:28 | 게임+오락 | 트랙백 | 덧글(2)

옛날옛적에....

요순시대에

임금이 누구인지 모르는 세상이 가장 좋은 세상이라고 했다.

현재

임금이 2MB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내 자신이 저주스럽다.

by 병장A | 2008/06/03 22:21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맨정신으로 뉴스밸리를 못보겠다.

후우...

난 소심하다. 대구에서 촛불집회가 있다고 해도 나가보질 못하고, 주위에서 구경정도만 하고 가는 찌질한 시민이다.

네이버 뉴스란에 놀라온 집회소식만 보고

이글루스 뉴스밸리에 올라온 집회참가가분들의 이야기만 처다만 보는

그런 심약한 소시민이다.

소식을 보고만 있자니 가슴이 갑갑하다.

하아...

달려나가고 싶은 마음이 넘쳐나지만, 나갈 수 없다는 마음도 들고 있다.

이 뜨거운 마음을 식히고 싶다.

술이 필요하다.

이 현실을 잊어버릴 술이 필요하다.

미안하다.

이 미안한 마음을 잊어버릴 술이 필요하다.

죄송하다.

이 죄송한 마음을 잊어버릴 술이 필요하다.

미안하다. 죄송하다.

참여하지 못한 내가 죄인이다.

아니 좀 더 훌륭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지 못한 내가 죄인이다.

내 죄를 잊기위해서 술을 마신다.

미안...

미안합니다.

by 병장A | 2008/06/02 02:16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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