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떠나갔습니다. by SgtA

에, 고등학교 동창인 정재흠군이 어제 날짜로 30년간의 짧은 생애를 마감했습니다.

어제 그 친구 면회도 갔다 왔는데....
그 놈이 아직 떠나갈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망할 놈
뭐가 그리 바쁜지 벌써 가버리고 말았네요.

씨발...
.
.
.
지금 당장 구미로 내려가서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하필 당직근무에 근무교대 해 줄 사람이 없는 상황입니다.
빨라도 저녁에나 가 볼 수 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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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ZeroDevice 2008/02/03 11:14 # 답글

    ... 이런, 나쁜 일이로군요.
    ... 친구 분께서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랍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IEATTA 2008/02/03 11:25 # 답글

    눈물나는군요.......
  • deiceed 2008/02/03 13:37 # 답글

    전에 재원이한테 연락을 받았을 때 두달이랬는데.. 갑자기 가는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보에 2008/02/03 14:29 # 답글

    안녕하세요... 사정이 있어서 찾아뵙자는 못할 것 같습니다. 대신 설 지난 후에 한번 쉬고 계시는 곳 찾아가려 합니다... 전화번호로 그 장소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 전화번호는 016-790-7520 닉네임은 이글루스, 마갤이 동일하며 이름은 박민욱 입니다.

    -영남고 1년 후배이자 같은 마갤러로서 남기는 글입니다-
  • JIA와_쿠냥 2008/02/03 18:56 #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銀鳥-_- 2008/02/04 17:40 # 답글

    언젠가 친구 병문안 간다고 포스팅 하셨던 거 같은데 그 분이 레인느님이셨나보군요.
    ......참.. 뭔가 다 이렇게 한다리건너 이름이라도 알고 있는 사이인걸 보니 뭔가...
  • 2008/02/04 19:0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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